청송군청 박종락 민원담당(50·사진)이 지난 24일 ‘2010년 민원공무원의 날’을 맞아 민원분야에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큰 영예를 안았다. 박종락 민원담당자는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매년 읍·면사무소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해 창의적인 업무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당일 실무 종합심의회를 거쳐, 현지를 찾아 24시간 이내 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고결과는 전화, 휴대폰 문자로도 통보해 왔다. 또한 지적민원실과 콜센터 운영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민원행정을 펼쳐 군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박 담당의 세심한 민원행정업무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2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처리 적정성과 민원제도 개선 실적 등 지자체 민원행정 합동평가에서 청송군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근면과 성실을 좌우명으로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박 담당은 “맡은 일에 충실했을 뿐인 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군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직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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