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의 신속한 신고출동으로 음독자살기도자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7시30분께 왜관에 살고있는 A씨(56)가 청송읍 덕리 소재 진우하이츠에사는 사위 L모(33)씨를 찾아 왔다 말다툼 후 자기승용차량에서 자살하겠다고 한 것을 딸 L모(여·29)씨에게 전화한 내용 그대로 경찰서에 신고했다. 이에 상황실 수사분직 구현모 경사가 신고를 받아 강력 실종전담팀 경사 김영주, 김경식 등 2명이 즉시 현장출동해 진우하이츠 주차장을 수색해 아반떼 승용차량을 발견해 문을 잠근채 미리준비한 농약으로 자살 하려는 것을 설득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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