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재단설립 2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한 대구 중구 발전을 위한 전국대학(원)생 논문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해 문화·관광, 지역개발, 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총 35편(75명)의 논문이 제출됐다. 제출된 논문은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경북 등 전국의 대학교에서 응모해 대구의 도심 중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당선작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2차례 심사를 거쳐 중구의 대표적인 의제에 속하는 재래시장, 골목투어, 스토리텔링, 문화예술거리 조성, 주민참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장려상 3편 등 총 6편을 선정 하였으며, 최우수상은 김지철 등 3명이 제출한 “대구 중구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이 선정 됐다.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구의 도심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