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김길성)는 12월6일부터 10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재 사진 및 박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의 주요문화재를 선정해 계절 변화와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변화과정을 시민에게 소개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신라천년의 혼을 깨우다'의 주제로 사진작가 교도관 5명을 주축으로 안압지 등 시의 문화재 30선을 선정해 춘·하·추·동 4계절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 120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교도관(가족), 경비교도, 수용자, 교정참여인사 등이 함께 만든 박공예 200점도 전시된다. 김길성 소장은 "앞으로 문화유산 홍보와 지역사회를 알리기 위한 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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