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조사료 생산 경영체, 벼재배농가, 축산농가, 담당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연중 사료작물 재배를 통한 경종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2011년 연중 조사료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농가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사료작물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2008년부터 매년250ha 확대해 2012년까지 사료작물 재배 가능한 겨울철 노는 땅 1,200ha에 사료작물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2009년 동계 500ha를 조성 2010년 봄 8천 톤에 조사료를 생산·공급하였고, 봄철에는 논을 이용한 연중 사료작물 재배 면적 확대와 하천부지, 유휴농지(댐, 4대강 사업부지, 바이오단지) 등에 하계작물(옥수수, 수단, 연맥) 400ha를 파종, 우수한 조사료 곤포사일리지 2만 톤을 생산·공급, 지속적인 사료작물 재배단지를 확대 조성, 축산농가 경쟁력 확보 및 경종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총력을 기하고 있다. 또한 조사료 생산 기반확충 사업으로 생산?이용 장비 구입과 사일리지 제조에 12억 원, 조사료생산단지 조성에 6억 원을 지원, 고품질 조사료 생산으로 축산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료작물 경제적인 생산·이용과 연중 조사료 생산 단지조성사업을 확대하고, 논 소득다양화사업에 참여농가에는 ha당 300만원 지원과 고품질 옥수수 사일리지 60톤(1000만 원)의 소득이 발생하고, 조사료 생산 경영 체에는 사일리지 제조비 200만 원을 지원,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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