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에서 육성하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회장 조정옥)는 지난 25, 26일 이틀 동안 사랑 나눔 실천운동을 펼쳤다. 이는 배추 값 파동으로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생활하는 소외계층에게 추운 겨울철 반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각 읍면동생활개선회장이 직접 생산한 배추 500포기와 무를 이용해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원 40여명 동참해 사랑과 정성으로 맛있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관내 결손가정 및 노인복시시설 3곳에 김치를 전달했다.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건전한 농촌가정을 육성하고, 농촌지역 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각종 학습활동을 통해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며 현재 18개회 500여 명이 활동 중인 농업인 학습조직체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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