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삼성코닝정밀소재㈜가 50억불탑을 수상한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9일 제47회 무역의 날을 맞아 대구 30명, 경북 41명 등 총 872명이 훈·포장 및 정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무역의 날에 1억 달러이상 수출을 달성한 기업은 모두 경북지역에 사업체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기업은 삼성코닝정밀소재(50억 달러)를 비롯, ㈜KH바텍(3억 달러), ㈜델코와 ㈜다스, 에쓰이에이치에프코리아㈜ 등 2억 달러, ㈜광진상공과 ㈜화인알텍 등 1억 달러 등이다.
대구지역은 7000만불탑은 ㈜티에이치엔, 5000만불탑은 ㈜ACT와 미리넷솔라㈜ 등 2개사, 3000만불탑 은 ㈜남선알미늄과 성림첨단산업㈜, 신화섬유공업㈜ 등 3개사다.
한국무협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다음달 14일 수출의 탑 및 수출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30일 오후 12시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업계 기업인과 근로자,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