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서울발→ 경주행 막차시간이 현행 21시30분에서 22시로 연장 운행된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 하행선 막차시간이 너무 일찍 끊겨 그동안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시는 코레일과 협의 30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 승객이 늘어나면 더 연장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비쳤다. 시는 또 KTX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격고 있는 역사 앞 돼지 돈사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돈사 주인과 보상 문제를 협의 중에 있어 빠른 시일내 돈사가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 택시 할증요금과 역사내 식당, 커피점, 특산물 판매장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관광객의 불평을 사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택시업계와 KTX 측과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TX 막차시간 연장 증편 운행 하는데 정종복 전의원이 코레일 사장과의 각별한 인연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양식 시장은 국내외 관광객 편의를 위해 렌턴카 서비스, 투어버스, 골프관광 패캐지 투어등 다양한 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교통연계망을 재점검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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