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통문화진흥회(이사장 김수현)는 오는 4일 동국대학교 백상관 컨벤션 홀에서 국악강좌 발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공연은 레지던스프로그램사업으로 지역에서는 최초로 문화예술분야 노동부인증 사회적기업 제 2008-74호로 지정된 사단법인 전통문화진흥회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다문화가정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악의 저변확대와 문화소외계층에게 무료로 국악강좌 수강기회를 부여하여 학습내용을 발표 공연할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국악강좌는 매주 토요일 오후2시 (사)전통문화진흥회 소속 신라소리연희단의 연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전문 국악강사를 초빙하여 사물놀이 가락중에 하나인 영남농악을 중심으로 강습이 진행되었다.
이번 발표공연은 강습생들의 수강과목인 영남농악 발표회를 필두로 사단법인 전통문화진흥회 소속 신라소리연희단의 국악공연,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학과장 윤소희교수의 가야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고 했다.
지난달 27일 마지막 강습을 끝으로 강습은 종료되어 4일 개최되는 이번 발표공연은 영남농악 수강내용을 토대로 발표회를 가진다고 했다.
(사)전통문화진흥회는 찾아가는 다솜음악회, 라온국악캠프 등 무료봉사공연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레지던스프로그램 국악강좌 발표회도 무료봉사 공연이다.이원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