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내년에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선진화된 음식문화 개선과 세계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손님맞이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손님맞이 서포터즈’는 동구 관내의 전통적인 맛집과 모범음식점등 내·외국인 손님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 되는 대형업소를 대상으로 국제행사 손님맞이를 도와주기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2개반 8명으로 운영 한다. 손님맞이 기본자세 확립을 위해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메뉴판 및 기본회화 책자를 제작 배부(500부 정도)하고 종업원은 위생복과 명찰 착용을 의무화한다. 또 찾아오는 손님 만족을 위한 업소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정비, 주방공개, 아름다운화장실 가꾸기, 두루마리화장지 사용금지와 동시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일일 위생점검 실시 및 현장 지도점검과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으로 동구 지역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최상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행사를 사전에 준비함으로 인해 성공적인 2011 세계육상대회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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