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달성여성대학 수료식이 29일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엔 김문오 달성군수와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서점복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규수 대구대학교평생교육원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수료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010 달성여성대학은 지난 7월에 개강한 이후 5개월간 주 2회씩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은 건강강좌와 가족교육, 자기계발, 일반교양 등 실생활에 밀접하고 여성들의 관심이 큰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교육 장소는 달성군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화원 소재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와 다사읍사무소 등 2개관을 동시 운영,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달성여성대학은 대구대와 연계, 1986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