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중 하나인 밀양 신국제공항 유치에 지역의 한 전문대학이 발벗고 나섰다. 대구과학대학은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밀양신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서명을 운동을 벌인데 이어 27일 수시2차 면접 때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밀양신국제공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밀양신국제공항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은 이날 각 학과별 수시2차 지원자들에게 밀양신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리플렛을 나눠주고, 영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신국제공항 최적입지는 밀양이라는 것을 적극 홍보한다. 이 대학은 수험생들에게 밀양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건설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배후단지 개발로 경제성이 우수해 지역발전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는 등 밀양신국제공항 유치 당위성과 공감대를 형성키로 했다. 김석종 총장은 “밀양신국제공항 유치에 영남권 모든 행정기관은 물론 경제계와 언론계, 사회단체 등이 사활을 걸다시피 하고 있어 지역 대학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재학생은 물론 예비대학생들에게도 이를 적극 홍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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