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성군의회가 29일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를 했다. 달성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1분간 연평도에서 전사한 군인과 민간인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했다. 군의회는 결의문에서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로 순국한 장병과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민간인 거주지역을 포함한 연평도 일대에 비인도적이고 불법적인 포사격으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야만적인 북한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결의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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