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예천군수는 30일 오후 군청 3층 회의실에서 6급 공직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군수는 군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6급 공무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민선 5기 군정의 발전방안과 비전을 모색한다는 생각에서 마련됐다. 군 소속 6급 담당 92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는 신도청 시대에 예천의 발전 방안과 2012년 곤충엑스포개최 등 현안문제, 공작자의 마음 가짐 등의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가졌다. 이날 이군수는 “지방행정의 중심으로 향상 군민과 함께 생활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예천군의 얼굴리자 선봉장”이라며 “공직자가 먼저 스스로 변화하고 지금처럼 급변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앞장서 맡은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이 시대 공직자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이군수는 특히 ‘중견 공직자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소신껏 일 할수 있는 행정풍토를 조성하고 능력과 실적에 따른 탕평인사를 실시하겠가“고 언급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2011년 군정주요업무와 조직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직원 복지 문제 등에 대한 부군수와의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K모 담당은 “평소 생각하고 있었던 군정 발전방안과 군수님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간담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소통의 부재로 야기될 수 있는 내외적 갈등을 사전에 해소하여 군정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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