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과(금차용 소장)에서 올해 약용작물 생력화 반가공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고상식 재배 시범사업 결과 평가회를 지난 달 30일 도산면 온혜리 심영대 농가에서 약초재배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 고품질 약초를 생산해 반가공 처리로서 30%의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의 증대와 점차 고령화 되어 농촌 일손부족과 생산력도 급감하는 것을 감안 생력화 기자재를 투입하고 또한 고품질 약용작물 생산하는 새 기술을 보급해 약초재배 농업인들에게 평가를 받는 자리였다
대상농가는 도산면 약초작목반을 대표하는 반장으로 “약용작물 생력화 반가공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약초 가공시설 100㎡ 및 반가공 기자재인 세척기, 건조기, 콤프, 벤 딩기를 투입 3400만 원 중 시비보조 75%를 지원받아 추진하였으며 2ha의 친환경 유기농 황기재배 농가이다
“친환경 유기농 황기”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농업품질관리원 인증으로 브랜드화 된 특산물이며, 올해도 기상악화로 지난해 비해 15%정도 수량이 떨어지고 친환경 유기재배로 일반 농가보다 수확량이 65%수준이다.
그런데도 친환경을 고집하는 것은 소비자의 안전 웰빙먹거리 제공을 우선하며 장기적으로 수입 산과 대외 경쟁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를 고수 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실한 농부이기도 하다
도산면은 북부지역 산간지로 청정지역에 해당하며 약용작물의 재배적지이자 추후 고랭지 약초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