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 운영 사례가 보건복지부 정보화담당관실에서 전국의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 추진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우수사례 및 제안 발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홀몸어르신 가정 내에 화재·가스감지 센서 및 응급호출기를 설치했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 119안전신고센터에 자동으로 신고 되도록 해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으며, 외출버튼 및 활동 감지 센서의 작동에 의해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을 추진하는 1·2·3차 지역에서 지난 11월 22일 운영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심사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 해당되는 우수사례를 각 1개씩 선정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은 현재 응급호출 157건, 화재감지 94건, 가스감지 13건의 실제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을 구조했고, 지역센터의 상담·기술요원 및 노인돌보미가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을 위한 전화상담 7만6,490건 및 방문상담 2만2,065건을 통해 홀몸어르신들의 다정한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경시는 특히, 운영목표에 맞는 실행계획이 매우 구체적이고 노인돌보미 업무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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