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12월의 친절공무원'으로 농정과에 이창욱씨(7급)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농정과에서 귀농 및 창업에 관한 지원업무를 수행하면서 귀농하고자 하는 민원인에게 농작물의 재배방법과 유통, 농업인 주택신축등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친절한 상담으로 예비 귀농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귀농 후에도 직접 찾아가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불편한 점, 개선방안을 수시로 확인하며 민원 응대를 통한 주민감동행정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농작물의 유실과 매몰로 인한 피해 귀농인을 직접 방문해 신속한 복구와 호우로 인한 농작물의 병충해방제 및 대파 여부 등을 함께 고심하는 등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연간 30여명 이상의 인구증가효과 등 활력 넘치는 문경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고객만족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실천하는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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