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면장 민경덕)는 지난 27일 자매결연기관인 나주시 영산동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영호남 화합과 우호증진, 각분야 교류확대를 위한 산행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유관 기관·단체회원 및 이·통장,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견례, 계룡산 국립공원 화합산행, 농특산물 교환 및 홍보, 문화관광 유적지 소개, 중식 및 화합의 시간을 갖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이후 문화축제, 체육행사 교환방문, 농특산물 판로확대, 관광유적지 답사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확대해 오고 있는 양 기관간 신뢰를 더욱 다지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우수 행정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민경덕 면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기관인 영산동과 문화축제, 관광, 산업경제,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영호남 화합은 물론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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