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노서 터미널 상가번영회(회장 손영환)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된 동전 모으기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의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사랑의 저금통'을 노서 터미널 상가번영회 회원 25명에게 나눠줘 1여년간 가정에서 동전 모으기를 실천해 34만1000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구입해 중부동 무의탁 독거노인 34명에게 전달했다.
손영환 회장은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오히려 주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내년에도 동전 모으기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