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중 신임 대구지방경찰청장(56)과 김정석 신임 경북지방경찰청장(48)이 7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각 경찰청은 이날 오전 간부신고를 시작으로 10시 각 경찰청에서 지방청 간부 및 직원과 관내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강기중 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250만 대구시민 모두가 대구경찰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시민 불편과 불만을 파악해 해소할 것"이라면서 "완벽한 민생치안과 법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정석 경북청장은 취임사에서 "도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북경찰이 도민들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경북경찰이 공정사회를 선도하면서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기위해 경찰역량 강화 등 5가지 실천과제를 꼭 지킬 것"을 다짐했다. 강기중 대구경찰청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간부후보 28기로 경찰에 입문,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정석 경북경찰청장은 경남 고성출신으로 사법고시를 거쳐 경찰에 입문, 청와대 치안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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