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8일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학생들에게 통보됨에 따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부터는 대구시교육청 주관으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정시대비입학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대교협 상담콜센터 김영심 센터장과 윤태식 대건고 진학부장, 이준영 덕원고 진학부장이 2011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지원전략, 대구·경북권 대학 지원전략, 서울지역 주요대학의 전형을 분석하고 대입 상담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는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대구진학지도협의회는 수능 결과를 분석, 전국 주요대학 지원을 위한 배치 기준표를 제작해 13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활용법 연수를 실시하고 일선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진학진로지원단에서도 대구·경북권 대학과 전국 주요 대학의 전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요강집을 제작해 일선학교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수능성적 발표 후 대구교육청 동관 2층에 마련된 대입상담실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방문이 늘 것으로 예상, 4명이던 상담교사 인원을 9일부터 1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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