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7일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우수시책 평가에서 기업환경 개선과 문화관광상품 개발, 환경관리 등 우수시책 3개 부문에 응모,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 기업환경 개선 부문의 경우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대형국책사업을 유치, 기업투자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문화관광상품 개발 부문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율이 39.1%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과 마케팅 전략 수립, 의료관광, 대구패션뷰티투어, 한방미용투어, 약령시한방웰빙투어 등 지역특화상품을 개발했다. 환경관리 부문은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유치와 저탄소 녹색성장 주도, 전국 최초로 수질오염 총량제를 시행하고 환경기초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 금호강과 낙동강 수질을 크게 개선했다. 또 중구는 동성로와 근대문화골목 디자인 개선사업으로 공공디자인 개발부문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을, 남구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지역복지의 민관협력사업 추진으로 복지서비스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달서구는 달서 로하스벨트조성사업과 대명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의 공적으로 환경관리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환경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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