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7일 구제역 방역활동을 수행하다가 12월 1일 쓰러져 뇌사상태에서 사망한 故 금찬수 (52 행정7급)씨의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함께한 경북도와 안동시청 관계자들에게 장례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으며,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구제역 조기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문을 위해 빈소에 함께한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구제역 방역에 대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구제역 피해농가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다. 안동시는 금씨가 구제역 방역 임무를 수행하다가 숨을 거둔 만큼 순직 처리와 훈장 추서도 함께 건의할 계획이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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