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안동시 와룡면 돼지농가에서 최초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난 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인력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방역작업 및 살처분은 행정기관에서 전담하고, 구제역의 타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 통제소에 지난달 30일부터 도내 6개 상설중대 경찰병력 450명을 교대로 배치했다. 안동경찰서 직원 60여명 등 현재까지 1,500명의 경찰력을 안동지역을 포함해 인근 구제역 양성판정이 난 시·군에 지원하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다른 시·군에는 112순찰 및 거점근무를 실시하여 구제역 확산방지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구제역이 완전히 소멸 할때까지 모든 경찰력을 총 동원해 구제역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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