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8일 오전 대강당에서 창사 102주년,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촌공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로 사명이 바뀐 후 일등공기업 만들기 초석을 다진 지난 2년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3년차 경영목표인 고품격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만들고자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패러다임인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와 병행해 시행했다. 이에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수익의 사회환원이라는 목표아래 ㈜서구웰푸드(대표 양애향)와 1사 1사회적 기업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향후 사회공헌활동 파트너로써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시 서구지역자활센터에 위치한 ㈜서구웰푸드는 결식아동에게 급식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 외식업체로 2009년 11월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곳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저소득층,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지원 및 배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충호 본부장은 “우리공사가 이제까지 인력과 전문기술 등을 활용하여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의료봉사, 다문화가정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나 내년에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눔문화를 선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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