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정식)는 10일 중앙고속도로 가산나들목 평면 교차구간을 입체교차로 완공해 개통한다. 이는 올해 초 계획 대비 12개월 단축시켜 10일 개통될 예정이다. 가산나들목 입체화공사는 지난 9월 Ramp-D연결로(춘천→가산영업소) 1단계 교통전환 후 이번 Ramp-C 연결로(가산영업소→대구) 2단계 교통전환을 통해 불완전 평면교차로가 완전입체화로 개선했다. 나들목 진입·진출차량 엇갈림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해소돼 연결로구간 주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가산영업소 입구차로도 확장 개통(2차로→3차로)으로 용량부족으로 인한 지·정체를 해소하고 퇴근시간대 가산나들목 통과해 대구방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고 편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이다.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의 불편을 최단시간 내에 해결하고 빠르고 편한 안전한 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