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울릉도·독도의 해상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신세대 전투경찰순경 60여명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고취하고 안보의식 제고 키 위한 ‘안보교육’을 8일 본서 5층 강당에서 실시했다. 동해해경의 관계자는 “이번 교육생인 전투경찰순경 대부분은 남북한 화해 분위기 시대에 맞춰 학교교육을 받은 신세대 장병으로 확고한 안보의식과 北의 천안함 피격사건 및 연평도 도발 등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완벽한 전비 태세가 요구됨에 따라 특별 교육을 실시하게 된 동기”라며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해군1함대 정보사령부 측을 외래강사로 초빙해 “안보는 국가관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이어 안보의식 고취용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했다. 한편, 동해해양경찰서에서는 주기적으로 전투경찰순경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강화하여 올바른 국가관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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