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해송라이온스 클럽(회장 성봉미)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단체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물품을 영덕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성금 30만원 외에 라면 27박스와 사과를 함께 전달해와 영덕읍 관내 경로당마다 나누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봉미 회장은 “라면과 사과가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끼 식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온정의 마음을 보여줬다. 지난 ‘2010년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당시에도 해송라이온스 클럽은 모금초기에 성금을 기탁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었으며 창립이래 10여년간 매년 연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이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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