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2010년 대구광역시 토지정보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특히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난 2008년도 최우수상 수상, 2009년도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라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평가는 토지, 지적, 새주소 업무의 발전을 위해 대구시 8개 구?군에서 추진해온 정부 주요정책사업과 시·군·구 시책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대민서비스 등에 관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졌다.
평가는 토지정보 인력현황,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부동산중개업 관리 , 전산지적도면 자료정비 및 측량성과 파일에 의한 도면정리 등 KLIS(한국토지정보시스템) 운영 실태, 지적측량 민원, 지적일반 민원, 지적측량기준점 관리, 새주소 정비사업 추진 등 8개 지표에 관한 서면과 현장 확인 평가로 실시됐다.
대구 남구는 개별공시지가 및 토지거래규제업무 등 시민재산권 관련사항과 지적측량 등 지적업무 전반, 새주소 정비사업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청이 이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음으로써 명실공이 토지정보 우수기관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재산관리에 직결되는 토지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토지 행정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