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시설이 허술한 금은방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오후 9시40분께 경산시 중방동의 모 금은방에 20대로 보이는 강도 1명이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귀금속을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범인은 복면과 모자를 쓰고 가게에 들어와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진열장에 있던 14K 팔찌 12개 시가 500만원 상당을 가지고 달아났다. 경찰은 170~175㎝ 정도의 키에 날씬한 체격, 감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뒤 쫓고 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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