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평생학습센터(소장 박현숙)소속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영선)40여명회원들과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협)10여명의 회원들은 월동기 김장철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김장담그기 자원봉사활동을 지난 10일 펼쳤다. 여성자원봉사회는 장애아동들이 거주하고 있는 강동면 왕십리 예티쉼터의 겨울나기 김장담그기 자원봉사활동에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원들과 함께 배추 400포기의 김장을 담궜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매분기 마다 예티쉼터의 계절별 대청소,떡축제 이익금으로 이백만원 상당의 물품기증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독거노인 밑반찬 배달과 결혼이주여성들의 조기정착을 위한 대모결연사업,농촌일손돕기,나자레원 주기적 목욕봉사 등 지역사회 구석 구석 필요한 곳을 찾아 자발적 봉사활동을 펼 쳐 주위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경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는 겨울나기 화목 장작을 매월 3톤이상 보관하여 월동준비를 하여 왔으며 부인회에서 지원한 물품도 함께 지원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지원의 손길이 줄어든 요즘 나눔사랑의 따듯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참다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계기가 되었다. 한편 이영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소외된 이웃과 관내복지시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주고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밝은 불빛이 되고자한다”고 말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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