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지난 7일 청기면 정족리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기관은 물론 공무원. 군, 경, 민간단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24시간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각급 기관·단체의 자원봉사지원 과 위문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 구제역 발생 이후 지금까지 방역활동에 동원된 인원은 공무원 480명, 군인 53명, 경찰82명, 자원봉사자 30명, 기타 20명 등 1일 500여명이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오창균)는 지난 8일 종합상황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자처해 영양읍 무창초소 외 2개소에 회원 30여명이 6교대로 근무해 오고 있다. 위문품 접수도 줄을 이어 영양군산림조합, 영양군애향청년회, 영양한우협회, 영양읍 소재 나성숯불가든 등에서 컵라면, 감귤 등 시가15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비상근무중인 방역초소 근무자들에게 전달해와 구제역 확산방지에 영양군민이 혼연일체가 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김학봉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