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3시 범안동시민운동본부 임원과 백조로타리클럽 회원 10여명이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문화의 거리에서 자제 제작한 ‘구제역이 무엇인가?, 육류고기 먹어도 괜찮다’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구제역으로 인한 지역경제 한파를 이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범안동시민운동본부는 10일 안동지역 라이온스클럽, 로터리 클럽, 청년회의소, 지식문화포럼 등 17개 단체 회원들이 구제역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 결성한 범시민운동단체이다. 범안동시민운동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으로 인해 안동경제가 그 어느 해보다 밑바닥을 맴돌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냥 있을 수 없어 시민을 위한 본부를 결성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섰다”고 말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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