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에 소재한 모로실경로당에서 8일 구미느티나무클럽(회장 이화자) 회원들이 65세이상 어르신 무료급식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허복 구미시의회의장, 구자근 경상북도의회의원, 김상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성칠 상모사곡동장, 신칠균 노인회분회장, 박경환 모로실노인회장, 구자억 상모초등학교장, 윤병직 정수초등학교장, 김종달 상모새마을금고이사장, 오진환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15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구미느타리클럽은 전직 여성단체 회장 1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본격적으로 할 열정에 차있다. 모로실 경로당에서 무료급식은 모로실할머니회장(신경연)을 주축으로 이웃봉사에 뜻이 있는 분이 참여 하였고, 이분들은 다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저소득 아동급식 등 많은 일을 차례로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구미시 여성단체 회장으로서 그동안 많은 봉사를 하였는데 회장 직을 그만둔 후에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무료급식으로 지역사회에 봉사 하는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어르신 무료급식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정오에 지속적으로 열린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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