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채한수)는 지난 10일 관내 불우아동 (이모군, 12·왜관초교 5년) 에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칠곡서에서는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경제적 취약계층 아동 중 1명을 선정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후원금을 모금해 분기별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범정부·사회적으로 서민생활 보호와 사랑나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고 또한 잘 보이지 않는 아래로부터의 세밀한 봉사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시작하게 된 것으로 후원대상자는 자치단체로부터 후원대상자 명단을 확보하여 자체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해당 학생이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을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로써 딱딱한 법 집행자라는 경찰의 이미지에서 감동과 사랑을 머금은 따뜻한 동반자라는 인식이 투여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