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이 심한 겨울철을 맞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1리 거성장목욕탕-구룡포1리 수협지점까지 약700m 시장 소방도로(폭6m)가 몰지각한 시장 상가건물주들로인해 소방도로가 양쪽 각 각 약1m이상 철구조물 및 불법건축물에 점유당해 화재시 소방차들의 진로를 막고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구룡포시장 박 모씨는 “구룡포시장은 폭이 6m로 대형소방차가 지나 단릴수있은 소방도로 이지만 관계당국의 무관심으로 차츰 상가건물주들이 철구조물과 불법 건축물을 양성화 하여 지금은 합법적으로 사유지를 만들어 구룡포시장을 찾는 상인들에게 무리한 자릿세를 받아 잦은 시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해 태종수산에서 일선약국까지 소방도로가 설계됐으나 아직까지 도로가 완공되지 않는 것은 소방도로를 점유하고 있는 상가에서 불법으로 건축한 건축비 보상문제로 소방도로가 완공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 할 것”이라며 시장상가 건물주들의 행패에 관계기관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했다. 포항남부소방소 구룡포119안전샌터 관계자는 지난 9일 소방시설 점검 및 시장 소방도로에서 시장상가 건물주들에게 소방차들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여 줄 것을 홍보하고 불법시설물들과 건축물들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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