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신현수)은 지난 7일부터 구제역 종료시까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구제역 방지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파견된 약 800여명의 방제단에 무료 진료 및 건강관리 활동에 나섰다.
안동의료원 의료진과 자원봉사단 약 40여명을 긴급 구성해 한국국한진흥원에 파견 진료중이며,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방제요원에 대해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지원 활동은 구제역 매몰 작업 참가자에 대한 건강관리로 원활한 일상복귀를 돕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구제역 전파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응급진료나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분류해 병원으로 후송처리하고 있다.
신 원장은 “현장에 도착해 직접 진료활동을 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구제역 조기해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