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 대구지역 학생 89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지난해(98명) 보다 9명 줄었다. 전형별로는 지역균등전형이 46명으로 지난해(47명) 보다 1명이 줄었으며 기회균등전형은 9명으로 지난해(6명) 보다 3명 늘었다. 반면 특기자전형은 34명으로 지난해(45명) 보다 11명이 줄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수능을 친 자연계 학생들 중 성적이 잘 나온 학생들이 의대, 약대에 진학하기 위해 특기자전형 논술이나 면접시험에 응시하지 않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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