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에 김영종(金泳宗, 59) 행정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정련스님)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제 257회 이사회를 열고, 김영종 교수를 동국대 경주부총장(경주캠퍼스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경주캠퍼스 총장의 임기는 2011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 신임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은 1974년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동국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제 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부산시 및 고용노동부 등에서 재직한 뒤, 1985년부터 동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해왔다.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 내정자는 미리 제출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발전 및 경영에 대한 소견서’에서 “경주캠퍼스가 자율경영의 출발을 하는 중요한 시기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공직생활, 대학경영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지난 69년 부산고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서울대 행정석사 동국대 행정학박사를 거쳐 지난73년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 부산시 사무관을 거쳐 지난 85년 동국대 교수로 몸담아 93년 1월부터 95년 3월까지 법정대학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이날 이사회에서 동국대학교 제 17대 총장으로 김희옥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선임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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