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지난 1일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5명을 투입, 관내 농촌거주 독거노인 가정에 대해 천장부터 바닥까지 전체 리모델링 작업 등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농촌거주 독거노인 가정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 모(74세,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씨 가정에 대해 무료로 주거환경을 개선한 봉사활동으로, 농협중앙회의 자재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되었다.
안동보호관찰소는 올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불우 청소년 가정 등 소외계층 20세대에 대해 무료로 도배·장판을 교체해 주어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대구보호관찰소안동지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