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노모와 장애인 동생이 함께 거주하면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영양군 수비면 발리1리 안지환씨 집에 대해 사랑의 집수리 제9호를 시작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신세대 분과위원인 장오용 회원의 추천으로 12월 초 현장을 방문해 봉사하기로 결정하고 10일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집수리에 소요되는 전체 예산은 약 300만원 정도로 전액 영양로타리클럽 예산으로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5일경 마무리 할 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좀 더 낳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상종 회장은 “우리 지역에는 아직까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있다”며 “연말이라 많이 바쁘지만 모두가 초아의 봉사를 위하여 다 함께 참여해서 보람 있는 일을 해보자”며 이번 집수리 봉사를 진두지휘 하고 있다. 한편 영양로타리클럽은 지난 6일 관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강모군과 2학년 최모군이 생활환경이 어려워 겨울 방한복 없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각각 25만원 상당의 방한복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 13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9,10,11지역 로타리 세미나 참석회원들이 모은 300만원과 영양로타리클럽 예산 50만원을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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