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14일 본점 비즈니스 룸에서 ‘희망 2011 나눔 캠페인’ 모금행사에 이웃돕기 성금 2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이번 성금액은 은행 출연 성금을 비롯해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1% 나눔 운동에 참가해 모아진 것이다. 대구은행은 또 사랑의 홈런존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춘수 은행장은 “정성과 사랑이 담긴 조그마한 나눔이 모이면 큰 기쁨이 된다. 들뜨는 연말연시에도 어려운 지역민을 잊지 않고 꾸준히 봉사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