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경찰서는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모 안마시술소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자신들의 금팔찌가 도난 당했다면서 업주를 협박해 수회에 걸쳐 현금을 갈취한 강모씨(31)와 박모씨(29)를 폭력행위 및 공동 공갈혐의로 구속하고 배모씨(29) 불구속, 성모씨(30)는 기소중지를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지난 11월 19일 새벽 0시 3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모 안마시술소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자신들의 물품인 금팔지 2냥이 도난 당했다면서 업주에게 변상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현금 2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안마 시술소가 불법영업이라는 것을 알고 업주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총 6회에 걸쳐 720만원을 갈취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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