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인근 의성, 예천 지역 발생에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문경시에서도 15일 오전 09시50분에 구제역 의심신고가 발생했다.
문경시 영순면 율곡리 186번지 김 모씨 축산농가에서 150여두의 소 중 일부에서 구제역 의심현상이 발견돼 상주소재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 서부지소에 먼저 신고접수를 해서 문경구제역상황실에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에서는 영순면 율곡리 김 모씨 축사에 초동방역을 위해 출입구 차단 등 구제역 차단에 돌입했다.
영순면 율곡리 김 모씨의 축사에는 150여두의 소를 사육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