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8일 엑스포공원 내에다 동계스포츠의 꽃인 아이스링크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지역 구제역 확산에 따라 개장식 행사는 생략한다.
아이스링크장 오프닝 행사로 국가대표상비군 출신의 쇼트트랙 및 피겨선수 초청 갈라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추억의 썰매타기 경주를 통한 자전거 등 경품행사도 펼쳐진다.
개장일 당일은 무료입장을 통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24~25일에는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로 컬링 게임, 썰매 경주를 통해 산타클로스 풍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준비해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 등 가족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중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아이스링크장 개장으로 군민 및 관광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와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스케이트를 통해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