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1시49분께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해마루공원 인근 도로에서 SM5승용차가 논두렁으로 빠져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동요들이 함께 퇴근, 운전자 김모씨(22)의 차량을 타고 가던중 신당리 부근에 길이 끊겼던 것을 모르고 계속 직진해 5m 논두렁 아래로 떨어져 탑승자 전원이 골절 등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탑승자 김모씨(25·여), 유모씨(24·여), 박모씨(21·여), 최모씨(21·여), 이모씨(21)등 5명은 중상을 입고 대구, 구미, 부산 등의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음주운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가운데 탑승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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