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일까지 원활한 도로교통 및 유지관리를 위해 도로포장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대상은 포장 침하 및 파손, 노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구간과 차량통행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경포로(승삼네거리∼용강육교리), 구국도 4호선(광명 삼거리 앞) 등 총 1.1㎞이다.
시는 총 2억60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20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아스콘 덧씌우기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강추위 이전에 포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불편 해소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차량소통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포장공사로 일부 교통정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