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9일 구제역 차단 방역에 여념이 없는 방역초소 13개소를 방문해 밤늦도록 비상근무를 하는 근무자들을 위문했다. 각 초소에 떡, 커피, 생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내에 아직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며 연일 추운날씨에 지속되는 비상근무로 지친 근무자와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8년에도 AI방역초소를 위문 하는 등 시에 어려운 상황이 생길때마다 자원봉사 및 위문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주시 여성발전과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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