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16일 제163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새해 예산안 심사와 각종 현안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활동하였다. 안건으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11년도 새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3일부터 6일간 일정으로 문화시민위원회 소관 조례안으로 재단법인 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외 4건원안가결 했다. 경제도시위원회 조례안으로 안계댐 소수력 발전사업 공도투자 동의안외 1건을 원안가결 하고, 2011년 예산안 심사는 38억3800만원을 삭감해 예결위에 회부했다.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된 안건을 지난 10일부터 6일간 일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해 총 규모는 당초예산액 8520억원보다 57억6968만원 감액된 8462억3031만원으로
확정하고 감액된 금액은 예비비로 계상해 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 했다.
한편 2차 본회의 직후 소회의실에서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인수․저장 건축물 사용승인 관련 내용으로 전체의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