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내실있는 일자리대책 추진과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지역 일자리 대책 경진대회’에서 ‘종합대책부문 장려상’ 수상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일자리대책 경진대회는 중앙과 지방이 소통하면서 지역특성 및 여건에 부합하는 내실 있는 일자리대책 추진과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종합대책 및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해 일자리창출 모델로 활용하고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렸다.
달서구에서는 그동안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2010년~2014년(5개년)간 일자리창출 종합대책인 ‘달서구 일자리공시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목표 달성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의지, 일자리목표의 적합성, 일자리대책의 우수성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일자리대책 경진대회는 지역 일자리공시제 참여 단체(광역 15, 기초 196)를 대상으로 이달(12월) 2일 1차 서면심사를 실시해 1차 심사 통과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8일 2차 PT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단체가 결정되었으며, 시상식 및 우수사례 발표는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민선5기 기간 중 실현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목표와 대책 수립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구민에게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